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는지 바람이 쌀쌀하더라고요. 이럴때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따뜻하게 걸칠 수 있는 옷 하나 챙겨서 돌아다녀야겠어요~ 오늘은 낮은 금리에 이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 돈을 어떻게 모아야될지, 충분한 이자를 받지 못하는 이 시점에서 청년들이 목돈 마련을 위한 정책이라고도 하는데요. 찾아보니 정말 좋은 정보 인 것 같아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1. 청년 내일 채움공제란?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만든 제도라고 하고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에요. 청년,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여 2년 또는 3년간 근무한 청년에게 보상을 하는 제도에요~ 위의 그림으로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2년형을 선택하셨다면 매월 12만 5천원씩 2..
추운날 따뜻한 실내에 들어가면 뿌옇게 변하는 눈 앞, 아침에 일어날 때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제대로 보지 못하고 먹는 사람, 빛이 반사되는 경우가 많은 사람, 이동시 약간의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사람 등등. 지금까지 말했던 일들은 안경을 쓰거나, 못 쓸 때의 이야기에요. 옛날에 집이 아닌 밖에서 뛰어 놀던 시절과 달리 스마트 폰, 인터넷이 발전되다 보니 장시간 이용에 시력이 나빠지는건 정말 한 순간인데요. 눈을 위한 관리를 해야지. 난 눈을 위해 비타민, 영양제 모든 것에 투자했어~ 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에요. 그러나 좋아지는건 아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반에 시력이 떨어지는 건 급격한 변화마냥 느껴지거든요. 사람이 없으면 불편하다고 느끼는 순위에서 TOP에 들 정..
저도 예전에 한번 중이염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요. 바닷가나 호수, 욕조 등의 물이 가득히 있는 곳에 귀를 집어넣은 마냥 먹먹하고 소리도 잘 들리지 않고 귀 속에서 물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쯤에 병원에 갔었어요~ 좀 더 물이 차거나 중이염이 진행이 됐다면 수술까지 할 뻔 했지 뭐에요~ㅠㅠ 제가 비염이 조금 있는 편이라 코를 킁킁 되면서 뒤로 넘기거나 휴지에 강하게 풀어서 귀쪽으로 넘어간 것 같다고 이야길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항생제를 꼬박꼬박 먹고 나을때까지 이틀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확인을 했어요~ 항생제의 효과가 있었는지 먹먹함도 조금씩 사라지고 일주일 안에 다 나았어요, 만약 호전이 되지 않았다면 수술을 해서 고막에 구멍을 뚫거나 했겠죠?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중이..
여러분들은 마스크 사용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일주일에 약국 또는 우체국에서 5부제로 마스크를 2개씩 구매 할 수 있는데요. 그렇게 구매하더라도 턱 없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건 저 뿐만이 아니라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근무자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4~5일을 출근한다는 뜻인데. 마스크 사용시 한개당 3.5일씩 써야된다는 뜻이니까요. 마스크 재사용을 국가에서 권장하지 않는다지만 구할 방도가 끝을 치닫고 있으니 어쩌겠어요. 마스크 재사용 방법을 간단하게 이야기 해드려요. 혹시 '마스크를 물에 빨아서 쓴다.', '드라이기에 말려서 쓴다.', '전자렌지 가열 후 쓴다.' 방금 말한 이 방법을 이용하신 분들은 마스크의 효력이 사라졌다고 생각해야될거에요ㅠㅠ 마스크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면 '정전기를 이용해서 만든다..
요즘 코로나가 심각한데 다른 곳으로 향하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고 거짓 정보를 흘린다는 소리도 많이 들려요~ 그나마 확실한걸 이야기해 드릴게요!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가 있을시 댓글로 이 부분은 아니다. 라고 남겨주시면 수정할게요~^^ 발생 시초 코로나의 시작은 '중국- 우한' 이라고 하는 곳이에요. 우한으로 시작해서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호흡기 감염질환이에요. 이 질환은 초기에 지역 이름을 딴 '우한 폐렴'이라고 불려졌다고 하는데요. 세계보건기구(WHO)가 2015년 내놓은 '지리적 위치, 사람 이름, 동물·식품 종류, 문화, 주민·국민, 산업, 직업군'이 포함된 병명을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에 따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부르기 시작했어요. 초기에는 '박쥐 고기를 생으로 섭취해서 일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