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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 한끼 식사를 어디서 해결해야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회사에서 급식을 배급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먹거나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합니다. 밥을 안먹고 일하는 곳을 잘 없으니까요~ㅎㅎ
물론, 급하게 식사를 떼우는 경우에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편이지만, 오늘은 점심메뉴 순위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걸 더욱 찾고 어떤 위주로 먹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밥집이라면 어떤게 더 맛있고, 어떤걸 먹어야 든든한지 중요한 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해요. 밥이 일상생활에 어느정도 지장을 주는 것도 맞으니까요.
점심메뉴 순위 7
▶점심메뉴 순위 중 7위로 선정된건 된장찌개입니다.
구수한 된장 국물에 건더기를 다 건져 먹고 난 뒤에 밥까지 말아먹으면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메뉴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도 평균 6~7천원 많이 비싸더라도 1만원 아래 정도이니, 다른 점심가격대를 생각하면 무난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저도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구수한 된장찌개에 들어간 두부를 건져 밥이랑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고기를 먹은 다음의 된장찌개가 더욱 맛있다는 것? ㅎㅎ
점심메뉴 순위 6
▶점심메뉴 순위 중 6위로 선정된 건 불고기 뚝배기입니다.
한국에서 불고기란 정말 맛있고 고기 반찬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달달한 간장 맛에 숙성시켜 얇게 썰어낸 고기도 좋고, 두툼하게 썰어서 익혀낸 고기도 정말 맛있죠. 매장이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반찬들도 가짓수가 많은 편이라 점심대에 먹기 좋습니다.
점심메뉴 순위 5
▶점심메뉴 순위 중 5위는 볶음밥입니다.
갖갖이 재료를 썰어 한번에 볶아내서 불맛이 강하고 계란의 야들함과 케찹, 또는 짜장 소스에 비벼먹는 볶음밥은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저는 오므라이스가 더 순위를 차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대와 여러가지 부분에서 볶음밥이 더 높은 점수를 얻었는지 5위를 차지했네요~ㅎㅎ
점심메뉴 순위 4
▶점심메뉴 순위 중 4위로 선정된 건 김밥입니다.
김밥은 정말 대중적이고 가격대가 5천원 미만이다 보니 쉽게 접할 수 있고 간단히 한끼를 떼울 수 있어서 다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김밥하면 라면, 김밥하면 떡볶이~ 등등 여러가지 음식들이 생각나서 다소 아쉽긴 하네요.
그렇지만 점심대 한끼로는 김밥이 가격대비 먹기 편하고 처리하기도 쉬우니 순위가 높은 편입니다.
점심메뉴 순위 3
▶점심메뉴 순위 중 3위는 돈까스입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을 달달한 소스에 푹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돈까스 종류도 안심, 등심 여러가지로 다양하니 남녀노소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점심시간대에 사서 먹으려고 하면 돈까스 우동세트, 모밀세트 등등 집에서 기름이 많이 튀어 해먹기 힘든 음식은 역시 밖에서 먹는게 가장 좋죠ㅎㅎ
점심메뉴 순위 2
▶점심메뉴 순위 중 2위는 백반입니다.
백반하면 반찬 가짓 수가 많은 곳을 가는게 이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백반이 1위라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2위를 차지하게 됐네요.
회사 근처에 식당이 오래버텼다면 어느정도 맛은 보장이 되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백반집은 더욱 더 맛이 갈림길이죠.
백반 종류도 두루치기 백반, 생선 백반, 불고기 백반 등등 정말 다양하게 하는 곳이 많으니 점심메뉴로 하루에 한번 골라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점심메뉴 순위 1
▶점심메뉴 순위 중 1위는 김치찌개입니다.
김치찌개와 백반끼리 투표수가 비슷한 편인데요. 아마 김치찌개가 사먹기에 만만하고 익숙하며 자극적이기 때문에 끌리지 않나 싶어요.
어느정도 비슷하게 있다면 한국 어디 식당을 가더라도 반찬 가짓 수는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더욱 끌리는 것을 고른 것 같네요~
여기까지 오늘은 점심메뉴 순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점심메뉴의 가격대는 너무 비싸면 사먹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당들의 가격들은 동결상태인데요.
회사 근처에 있는 식당들은 대부분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니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들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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