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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1)
배달의 민족 어플 사용은 집밥 해먹기 귀찮을 때 여러모로 유용해요!

밖이 위험한 지금 다들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저는 되도록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하지만 매일 요리하는게 쉽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히 떼우기도 하는데. 가장 좋은건 '배달의 민족'이라는 어플인 것 같아요. '배는 고픈데 나가기도 귀찮고, 집에서 맛있는 걸 먹고싶다.', '어떤걸 먹을지도 잘 모르겠다.' 할 때 쓰면 유용하더라고요. 특히 매장마자 리뷰 행사를 하는 곳이 많아서요. 먹은 뒤 그 가게에 대한 만족도나 맛에 대한 평가를 쓰고 맛있는 것도 더 얻을 수 있으니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방금 말했던 배달의 민족이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카레를 시켜먹었어요. 확실히 집에서는 좀 만들기 어려울 듯한 맛이 나더라고요. 물론, 집밥같은 가게도 있겠지만. 제가 시킨 곳은 카레..

일상 보고 2020. 3. 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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