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 시작됐다는 것과 끝이 없을거다. 감기처럼 달고 다닐 것이다. 라는 말들이 많이 생기고 들리는 편인데요. 끝이 보일쯤이 되면 다시금 시작하고, 끝났다고 마음이 풀어지면 안되는데 사람 마음이 그게 쉽나요. 놀러 다니고 싶고, 어딘가 홀로 가고 싶은 마음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죠.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다면 걸린 뒤에 낫더라도 후유증이 죽을 수도 있을만큼 위험하고 가족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으니 미리 조심하고, 또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코로나를 피하기 위한, 예방을 위해 착용하고 다니는 마스크의 유통기한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마스크의 유통기한이 얼마나 긴지, 아니면 짧은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고. 오래전에 산건데 써도 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
생활 정보
2020. 12. 2.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