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뮤미의 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뮤미의 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05)
    • 생활 정보 (69)
    • 일상 보고 (11)
    • 꿈해몽 (7)
    • 다이어트 정보 (10)
    • 효능 (7)
  • 방명록

봄 (1)
집 앞에 벚꽃이 피었어요. 벚꽃 축제가 열린다면 가지 못할 것 같아요.

겨울이 지나 벌써 봄인건지 날씨가 벌써부터 덥더라고요~ 아직 춥겠지 하고 두툼한 잠바를 입고 나가면 낮에는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게 되고 그렇다고 얇은 옷을 입으면 밤길이 너무 추워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런 날들이 감기에 걸리기 가장 좋은 날이니 여러분들도 조심하길 바래요. 이번에 집 앞에 벚꽃이 꽃봉오리가 핀걸보고 놀랐어요. 아직 봄이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나중에 만개하면 얼마나 이쁠까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물론, 봄이라고 하면 벚꽃축제라던가 소풍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많은데요. 코로나가 퍼지면 위험하니 취소 될 것 같네요. 봄에도 그렇고 정말 나가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요. 그전에 백신이든 치료약이든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이번 년도의 봄이 지나가더라도 ..

일상 보고 2020. 3. 21. 08:5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