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미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엊그제만 해도 많이 더워서 반팔을 입고 돌아다닌 것 같은데 얼마나 지났다고 쌀쌀해서 겉옷을 찾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구름이 습기를 많이 머금어서 그런지 비도 잦고 바람도 쌩쌩 부는 날이 많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따뜻하게 옷 입고 밖에 돌아다니시고 있나요? 벌써 가을이라고 칭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확실한 건 가을이라서 그런지 식욕이 상승되긴 했더라고요. ㅋㅋ 매일 맛있는 것만 찾고 추우면 따뜻한 국물 요리, 더우면 차가운 디저트나 냉면, 밀면 등을 찾게 되는 그 애매한 계절에 힘입어 배가 통통해 지는 게 느껴지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가을이라고 계절 탄다며 많이 드시진 마세요~!! 오늘은 영어 공부겸 월마다 다른 영어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해요! 영어... 실은 저는 영어에 정말 소질이 없어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