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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안주 5가지

요로쿵 2020. 11. 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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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와인에 대해서 잘 알거나 좋아하는 편인가요? 저는 와인이라고 하면 과일로 만든 술이라는 얕은 지식만 갖고 있었는데요.



그 말도 어느정도 맞는 말이지만, 딸기, 바나나 같은 과일이 아닌 포도와 비슷한 품종에서 과육, 과실 등을 추출해 오크통이라는 나무통에 발효를 시켜 만드는 술이라고 해요. 오크통에서 발효하는 기간에 따라 맛도 향도 천지만별이고 품종의 상태나 숙성에 따라서 많은 가격 차이가 납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와인에서 오렌지 맛이 난다고해서 정말 오렌지가 들어간 와인이 아니라, 백포도 품종의 껍질과 오랜 기간 접촉하여 발효시킨 와인이라고 해요. 견과류 맛이 나는 와인도 있는데 그건 오크통을 약간 태워서 향을 낸 뒤에 와인을 담으면 견과류의 맛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와인은 정말 다양한 종류들이 있는데요. 술과 달리 이런 와인들과 어울리는 안주가 무엇일지 살짝 궁금해지지 않나요? 오늘은 와인 안주 5가지에 대한 포스팅을 볼게요~ㅎㅎ


1. 스테이크




와인 안주 5가지 중 첫번째로 추천하는 것은 스테이크 입니다


스테이크와 와인의 조합은 정말 찰떡궁합과 다름없는데요. 식욕을 돋구면서 입안의 고기의 기름기를 어느정도 제거하기도 해서 담백하고 식감이 좋은 스테이크와 어울려요. 스테이크는 그저 고기로써도 충분하긴 하지만 메인을 꾸며주는건 역시 와인이라고 생각해요.


스테이크는 약간의 신맛이 담긴 레드와인과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고기나 고기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와인 안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에요!




2. 치즈


와인 안주 5가지 중 두번째로 추천해 드리는건 치즈 입니다. 


치즈 중에서도 와인과 잘 어울리는 치즈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어 맛있는 치즈들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썰어서 먹는 에멘탈 치즈, 버터의 부드러움이 강한 고다치즈나 과일 또는 견과류가 들어간 과일 치즈, 훈연한 향이 나는 스모크 치즈 등등 와인과의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치즈와 토마토의 궁합도 좋고 간단히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토마토 카프레제라는 요리로도 많이 먹습니다.



3. 견과류


와인 안주 5가지중 세번째로 추천하는건 견과류 입니다. 


견과류는 기본적으로 향이 있는 와인들과 잘 어울리고 간단히 준비가 가능해 먹기 편합니다. 고소한 씹는 맛이 있지만, 강렬한 풍미나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와인과 궁합이 좋습니다. 조미된 견과류 보다는 기본 견과류가 와인 안주 5가지 중 어울리는 안주라고 합니다!


4. 카나페


와인 안주 5가지 중 네번째로 추천하는건 카나페 입니다. 


카나페는 약간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는 안주입니다. 집에서 만든다고 하면 약간 귀찮긴 하지만, 손님들에게 대접하거나 분위기 있는 음식을 만들때는 좋습니다. 카나페를 꼽은 이유는 한 손으로 집어먹기 편하다는 점과 와인을 마시는 이유 중 하나가 분위기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그런 분위기를 살려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만드는 방법도 재료만 있다면 쉬운 편이기 때문에 한번쯤 도전해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5. 연어


와인 안주 5가지 중 네번째로 추천하는건 연어 요리 입니다.


연어라고 하면 다들 생각하시는 생선 요리가 맞습니다. 연어로 만든 요리중에서도 훈제연어와 크림치즈는 와인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연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해서 카나페로 만드는 경우도 많고, 채소와 드레싱을 곁들인 연어 샐러드, 연어롤 같이 먹기 편하고 분위기를 잡아주며 맛까지 좋으니 추천합니다.



이렇게 다섯가지 와인 안주를 알아보았습니다. 와인을 드시기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안주를 고르시고 맛있고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와인 안주 5가지 추천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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